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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역기시략초

皇易紀時略草 易紀元敍 1)

述夫邵先生이 經世之後2)에 今値大過之姤運而世卦値姤之巽之二十四年渙也라3) 自孔夫子春秋絶筆庚申後 二千四百二十年(春秋二百四十二年十衍之[而减二年])으로 曆(歷?)辛巳하야 以先甲後甲之蠱與先庚後庚巽之蠱로 參定하야 爲庚元歷4)則辛巳爲丁巳요 甲申爲庚申이며 丁亥爲癸亥則中間閏化三十六年矣라

대저 邵先生의 지으심이 經世 후에 이제 大過之姤運에서 만나고 世卦로는 姤之巽인 二十四年이 되는 渙에서 만난다. 공부자께서 春秋를 絶筆하신 庚申年 후로부터 二千四百二十年이니 辛巳를 지나서 先甲後甲의 蠱와 先庚後庚의 巽之蠱로 參定하여 庚元歷을 만든 즉 辛巳는 丁巳가 되고 甲申은 庚申이 되며 丁亥는 癸亥가 된 즉 中間에 閏數로 化함이 三十六年이다.

今以後至午中하야 邵子經世를 考之則至鼎之半하얀 通餘一千二百三十六年이니 中於甲庚閏行數하야 三十六을 除之하고 而一千二百之數는 以坎離戊己中宮으로 割合하니 而統於甲合之己六하야 衍中數十二己紀則略盡无餘分也라

지금 以後 午中에 이르러 邵子의 經世로 詳考한 즉 鼎의 半에 이르러 합한 나머지가 一千二百三十六年이니 甲庚 閏行數에 가운데 해서 三十六年을 除하고 一千二百의 數는 坎離 戊己 中宮으로 分割해서 合하니 甲이 合하는 己六을 거느려 中數인 十二己紀를 넓힌 즉 여분없이 다 생략한 것이다.

蓋先天則旣濟繼坎離하야 自子半으로 至丑半天開數而統之하고 未濟繼旣濟하야 而自丑半으로 至寅半地闢數而統之하고 自寅半人生之後로 易序卦l 始用事하니 而乾坤屯蒙需訟師七卦l 統之하야 至卯半하고 比小畜履泰否同人大有七卦l 統之하야 至辰半하고 謙豫隨蠱臨觀噬嗑七卦l 統之하야 至巳半하고 賁剝復无妄大畜頤大過七卦l 統之하야 至午半하니(以上 二十八卦는 應四七二十八小陽數而主卦니 先天의 自寅中으로 至午中四會며 而一卦는 經一千五百年이요 一爻는 經二百五十年也라) 以上 二十八卦는 合數가 四萬二千年也라

대개 先天은 즉 旣濟가 坎離를 繼承하여 子半으로부터 丑半의 하늘이 열리는 수(天開數)에 이르기까지 거느리고 未濟는 旣濟를 繼承하여 丑半으로부터 寅半의 땅이 열리는 수(地闢數)에 이르기까지 거느리고 寅半인 人生의 뒤로부터 易 序卦는 비로소 用事하니 乾.坤.屯.蒙.需.訟.師 일곱괘는 거느려서 卯半에 이르고 比.小畜.履.泰.否.同人.大有 일곱괘는 거느려서 辰半에 이르고 謙.豫.隨.蠱.臨.觀.噬嗑 일곱괘는 거느려서 巳半에 이르고 賁.剝.復.无妄.大畜.頤.大過 일곱괘는 거느려서 午半에 이르니(以上 二十八卦는 四七 二十八 少陽數에 應하여 卦를 主張하니 先天에 寅中으로부터 午中 四會에 이르기까지 이며 一卦는 一千五百年을 경과하고 一爻는 二百五十年을 경과한다.) 이상 二十八卦는 합한 數가 四萬二千年이다.

以經世數로 考之면 則寅半으로 至今年이 四萬一千九百六十四年也요 控除하면 則餘l 三十六年이며 而以甲庚閏衍數로 歸之하얀 已虛了三十六數하고 而又餘一千二百은 是十二己紀이니 補坎離者也니라.

經世數로 詳考해보면 즉 寅半으로부터 今年에 이르기까지 四萬一千九百六十四年이요 控除하면 즉 나머지가 三十六年이며 甲庚閏衍數로 돌아가게하면 이미 三十六數가 비어 있으며 또한 나머지 一千二百은 十二己紀이니 坎離를 보충한 것이다. 

後天則下經에서 除旣未濟하고 而存三十二卦하야 以統之하니 午半至戌半四會면 則八卦가 經一會하고 而一卦가 經一千三百五十이요 餘年은 皆例推하니라(後天卦三十二卦는 自咸至小過之序也니 應四八三十二小陰數하야 而主卦也라) 十二己紀者는 行中天數요 而補先天不足也니라.

後天은 즉 下經에서 旣未濟를 除하고 三十二卦를 保存해서 거느리니 午半에서 戌半 四會에 이르르면 즉 八卦는 一會를 지나며 一卦는 一千三百五十을 지나니 나머지 해는 모두 例로 미루었다(後天卦인 三十二卦는 咸卦로부터 小過卦에 이르른 차례이니 四八 三十二 少陰數에 應해서 卦를 주장한 것이다) 十二己紀라는 것은 中天數를 行해서 先天 不足을 補充한 것이다.

 주)
1) 역도해 선후천분해괘도 참조

2) 황극경세도의 屯卦 이후를 말함

3) 황극경세도로 보면 선천의 마지막  해인 정해년(서기 1947년)이 된다.

4) 문집에는庚元曆으로 되어 있음.

주해 : 利田 李應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