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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착간고정

也山선사의 大學錯簡攷正叙記

夫大學之書는 先儒之說이 明白且盡하니 何敢加疊이리오마는 然而有曰 錯簡云이라 故로 寓格所致에 有此攷正之道하니 雖於道統之傳에 不敢妄議나 其於孔門傳受之法과 先儒俟後之方엔 不可黙閉라 故로 略記如左하노라

 [해석] 무릇 대학의 글은 이전 유학자들의 설명이 명백하고 또한 극진한데 어찌 감히 덧붙이겠는가? 그러나 착간되었다하는 말이 있기에 생각해보고 깨우친 바 있어 이러한 고정을 하게 되었으니, 비록 도통의 전함에 대해 감히 망녕되이(함부로) 의논할 수 없으나 孔門에 전수된 법도와 先儒가 후인을 기다린 뜻을 생각하면 가히 침묵할 수만은 없어서 간략히 다음과 같이 글을 적는다.

或問曰 大學之書는 於宋朝에 先儒頗多正錯이로대 猶有補闕이어늘 而今吾子ㅣ 訂定이 極詳하니 然則吾子ㅣ 過程朱ㅣ 遠矣샷다. 曰惡ㅣ라 是何言也ㅣ오 不揣本而齊末이면 寸木이 可使高於岑樓라 譬之藏物於十階梯之上컨댄 程朱子는 已造九階段而予ㅣ 賴此着力하야 僅得一階하니 則惡得有其一하야 以慢其九哉리오 是皆推之於先儒末餘之力也ㅣ니라.

[해석] 혹자(어떤 이)가 묻기를 “大學의 글은 송나라 때에 선유가 많이 착간을 바로잡았는데도 오히려 보충하고 빼야할 것이 남아있거늘, 이제 우리 선생께서 정정하신 글이 지극히 자세하니 우리 선생께서 정자와 주자보다도 훨씬 앞서셨습니다.” 말하기를 “아니다. 이 무슨 말인가? 근본을 헤아리지 못하고서 끝만을 견주면 한 치 나무를 가지고 묏부리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으니, 물건을 열 계단의 사닥다리 위에 숨겨둔데 비유한다면, 정자와 주자께서 이미 아홉계단을 만드시고 내가 이에 힘입어 겨우 한 계단을 얻은 데 불과하니 어찌 그 하나를 얻었다고 해서 그 아홉을 무시하랴!” 이 착간고정은 선유께서 끝까지 행하신 여력에 의해 추진된 것이다.

又問 格物章內에 以本爲主는 何也ㅣ오 曰夫物은 自外來者也ㅣ니 格而至於知者는 在吾心意誠正如何而修身然後에 可以立本이라 故로 壹是皆以修身爲本이라하니 若非修身이면 則心意无所主而家國天下도 亦无所由也ㅣ니라

[해석] 또 묻기를 “格物章 안에 本으로써 주장을 삼음은 어째서입니까?” 답하시되 “무릇 物은 밖으로부터 온 것이요 格하여 앎에 이르는 것은 내 마음과 뜻이 정성하고 바른가의 여하에 달려있으니, 몸을 닦은 뒤에라야 근본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결같이 모두 몸을 닦음으로써 근본을 삼으니, 만일 몸을 닦지 아니한다면 마음과 뜻이 주장할 바가 없어서 집안과 나라 그리고 천하도 연유할 바가 없게 된다.”

身者는 萬事之本也ㅣ오 物者는 致知於吾身之本也ㅣ라 故로 曰 本立而道生이라하니라 蓋格은 爲致之之本이요 致는 爲誠之之本이니 至於身而本立이라 故로 身外에 无物也ㅣ니라.

 [해석] 몸은 만사의 근본이고 物은 내 몸에 근본하여 앎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니, 대개 格은 致의 근본이요 致는 誠의 근본이 된다. 몸에 이르러서야 근본이 세워지는 까닭에 몸 밖에 물건이 없는 것이다.

又問 經에 曰親民而傳에 作新하고 經條一節에 曰致知而二節에 作知至라하야늘 今子釋註中에 舊本新民은 依經作親民하고 而致知則依舊는 何也ㅣ오

[해석] 또한 묻기를 “경문에는 親民이라고 하였는데 전문에는 新(新民)으로 되어 있고, 경문의 팔조목 1절에는 致知라고 하였는데 2절에는 知至로 되어있습니다. 이제 선생께서 풀이한 註(착간고정)가운데 옛 본(주자의 대학장구)의 新民은 경문에 의거하여 親民이라 지었고 致知는 그대로 옛 본에 의거하였으니 어째서입니까?”

曰我之明德이 自親親而及於仁民則經之親民이 非誤也며 蓋我之親愛而民이 見化於仁則當自新矣리니 傳에 作新도 可也며 註之釋親은 依經也ㅣ니라

[해석] 말하기를 “나의 밝은 덕이 친한 이를 친애함으로부터 백성을 사랑하는데에 미치므로 경문의 親民이 그릇되지 않고, 대개 내가 친애하여 백성이 어진 데로 변화한다면 의당 자연히 새롭게되니 전문에 新이라 지은 것도 맞다. 내가 註[착간고정]에 親으로 풀이한 것은 경문에 의지한 것이다.

其曰致知而反曰知至者는 蓋我欲知之則謂致요 旣知則知自至矣리니 彼一節은 則知在格物之前이라 故로 曰先致요 二節은 則知在物格之後라 故로 曰至而註之釋致는 依舊 ㅣ 可也ㅣ니라

[해석] 그 1절에 致知라 말하고 2절에 뒤집어 知至라고 말한 것은 대개 내가 알고자 하면 이를 致라 하고 이미 알면 앎이 자연히 이르리니(至), 저 앞의 1절은 知가 格物 앞에 있는 까닭에 「先致(先致其知 致知在格物)」라고 하였고 2절은 知가 物格 뒤에 있는 까닭에 「至(物格而後 知至)」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註(착간고정)에서 致를 풀이한 것은 옛 본(대학장구)에 의지함이 옳다.”

竊惟此書中에 曰親而新하고 曰致而知者는 最有意味字處也니라 若不親則民何以新이며 不致則知何以至리오 學者ㅣ 當深察其文理之所在하고 明辨其字義之所分然後에 漸見自得之智矣리라 予ㅣ故로 曰大學之要는 在於新民而新民之要는 在於知之一智字而已라 하노라

[해석] 그윽히 유념해 보건대, 이 대학 글 속에서 “친하여 새롭게 한다” 와 “이르러 안다” 고 한 것은 가장 의미가 담긴 곳이다. 친하지 않으면 백성이 어떻게 새로와지며 이루지(致) 아니하면 앎이 어떻게 이르겠는가? 배우는 자가 마땅히 그 문리가 있는 바를 깊히 살피고 그 글자가 나뉜 바를 밝게 가린 뒤에야 점차 스스로 얻는 지혜가 있게 됨을 볼 것이다. 나는 그러기에 대학의 긴요함은 新民에 있고 신민의 긴요함은 知라는 한 지혜로운 글자에 있을 뿐이라고 본다.

春秋麟筆 二千四百三十八年 丁酉元旦에 後學易子 李達은 復하노라.

[해석] 춘추린필 2438년 음력 정유년 새아침(설)에 후학역자인 이달은 기록하노라.

 

주해 : 靑臯 이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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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錯簡考正 [원문]

經文

(1) 大學之道는 在明明德하며 在親民하며 在止於至善이니라

[右는 三綱領이니 一節이라]

(2)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는 先治其國하고 欲治其國者는 先齊其家하고 欲齊其 家者는 先修其身하고 欲修其身者는 先正其心하고 欲正其心者는 先誠其意하고 欲誠其意者는 先致其知하니 致知는 在格物하니라

(3) 物格而后에 知至하고 知至而后에 意誠하고 意誠而后에 心正하고 心正而后 에 身修하고 身修而后에 家齊하고 家齊而后에 國治하고 國治而后에 天下平이니라

[右는 八條目이니 二節이라] [右는 經一章이라]

 

傳文

제 1장. 明明德 [4절]

(1. 乾) 康誥에 曰克明德이라하며

(2. 坤) 太甲에 曰顧諟天之明命이라하며

(3. 屯) 帝典에 曰克明峻德이라하니

(4. 蒙) 皆自明也니라.

[右는 傳之首章이니 釋明明德(四節)이라]

 

제 2장. 親民 [4절]

(5. 需) 湯之盤銘에 曰苟日新이어든 日日新하고 又日新이라하며

(6. 訟) 詩曰周雖舊邦이나 其命維新이라하며

(7. 師) 康誥에 曰作新民이라하니

(8. 比) 是故로 君子는 無所不用其極이니라.

[右는 傳之二章이니 釋親民(四節)하다]

 

제 3장. 止於至善 [4절]

(9.小畜) 詩云 緡蠻黃鳥여 止于丘隅라하야늘 子曰 於止에 知其所止로소니 可以人而不如鳥乎아.

(10. 履) 詩云 邦畿千里여 惟民所止라하니라

(11. 泰) 詩云 穆穆文王이여 於緝熙敬止라하니 爲人君엔 止於仁하시고 爲人臣앤 止於敬하시고 爲人子앤 止於孝하시고 爲人父앤 止於慈하시고 與國人交앤 止於信이러시다.

(12. 否) 詩云 於戱라 前王不忘이라하니 君子는 賢其賢而親其親하고 小人은 樂其樂而利其利하나니 此以沒世不忘也니라.

[右는 傳之三章이니 釋止於至善(四節)하다]

 

제 4장. 格物 [4절]

(13.同人)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知所先後면 則近道矣리라

(14.大有) 其本이 亂而末治者 否矣며 其所厚者에 薄이요 而其所薄者에 厚하리 未 之有也니라

(15. 謙) 故로 自天子以至於庶人히 壹是皆以修身爲本이니라

(16. 豫) 此謂物格[此謂知本]이니라

[右는 傳之四章이니 釋格物(四節)하다]

 

제 5장. 致知 [4절]

(17. 隨) 知止而后에 有定이니 定而后에 能靜하며 靜而后에能安하며 安而后에 能慮하며 慮而后에 能得이니라

(18. 蠱) 詩云瞻彼淇澳한대 菉竹猗猗로다 有斐君子1여 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

瑟兮僩兮며 赫兮喧兮니 有斐君子여 終不可諠兮라하니 如切如磋者는 道學也오 如琢如磨者는 自修也오 瑟兮僩兮者는 恂慄也오 赫兮喧兮者는 威儀也오 有斐君子終不可諠兮者는 道盛德至善을 民之不能忘也니라.

(19. 臨) 子曰 聽訟이 吾猶人也나 必也使無訟乎져 無情者ㅣ 不得盡其辭 는 大畏民志니 此謂知本이며

(20. 觀) 此謂知之至也니라

[右는 傳之五章이니 釋致知(四節)하다]

 

제6장. 誠意 [4절]

(21.噬嗑) 所謂誠其意者는 毋自欺也니 如惡惡臭하며 如好好色이 此之謂自謙이니 故로 君子는 必愼其獨也니라

(22.賁) 小人이 閒居에 爲不善호되 無所不至하다가 見君子而后에 厭然揜其不善하고 而著其善하나니 人之視己ㅣ 如見其肺肝이니 然則何益矣리오 此謂誠於中이면 形於外니 故로君子는 必愼其獨也니라

(23. 剝) 康誥에 曰如保赤子라하니 心誠求之면 雖不中이나 不遠矣니 未有學養子而后에 嫁者也니라

(24. 復) 富潤屋이오 德潤身이라 心廣體胖하나니 故로 君子는 必誠其意니라

[右는 傳之六章이니 釋誠意(4절)하다]

 

제7장. 正心修身[4절]

(25. 旡妄)所謂修身이 在正其心者는 身이 有所忿懥則不得其正하고 有所恐懼則不得其正하고 有所好樂則不得其正하고 有所憂患則不得其正이니라

(26. 大畜)曾子曰 十目所視며 十手所指니 其嚴乎져

(27. 頤)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하며 聽而不聞하며 食而不知其味니라

(28. 大過)此謂修身이 在正其心이니라

[右는 傳之七章이니 釋正心修身(四節)하다]

 

제8장 修身齊家 [4절]

(29. 坎) 所謂齊其家ㅣ 在修其身者는 人이 之其所親愛而辟焉하며 之其所賤惡而辟焉하며 之其所畏敬而辟焉하며 之其所哀矜而辟焉하며 之其所敖惰而辟焉하니 故로 好而知其惡하며 惡而知其美者ㅣ 天下에 鮮矣니라

(30. 離) 故로 諺에 有之하니 曰人이 莫知其子之惡하며 莫知其苗之碩이니라

(31. 咸) 好人之所惡하며 惡人之所好ㅣ 是謂拂人之性이라 菑必逮夫身이니라

(32. 恒) 此謂ㅣ 身不修면 不可以齊其家니라

[右는 傳之八章이니 釋修身齊家(四節)하다]

 

제9장. 齊家治國 [8절]

○ 제1문단 [前4절]

(33. 遯) 所謂治國이 必先齊其家者는 其家를 不可敎ㅣ오 而能敎人者ㅣ 无之하니 故로 君子는 不出家而成敎於國하나니 孝者는 所以事君也ㅣ오 弟者는 所以事長也ㅣ오 慈者는 所以使衆也ㅣ니라

(34. 大壯)一家ㅣ 仁이면 一國이 興仁하고 一家ㅣ 讓이면 一國이 興讓하고 一人이 貪戾하면 一國이 作亂하나니 其機ㅣ 如此하니 此謂一言이 僨事며 一人이 定國이니라

(35.晉) 詩云 樂只君子여 民之父母라하니 民之所好를 好之하며 民之所惡를 惡之ㅣ 此之謂民之父母니라

(36. 明夷) 故로 治國이 在齊其家니라

 

○ 제2문단 [後4절]

(37.家人) 詩云 桃之夭夭여 其葉蓁蓁이로다 之子于歸여 宜其家人이라하니 宜其家人而后에 可以敎國人이니라

(38. 睽) 詩云 宜兄宜弟라하니 宜兄宜弟而后에 可以敎國人이니라

(39. 蹇) 詩云 其儀不忒이라 正是四國이라하니 其爲父子兄弟足法而后에 民이 法之也ㅣ니라

(40. 解) 此謂治國이 在齊其家니라

[右는 傳之九章이니 釋齊家治國(八節)하다]

 

제10장. 治國平天下 [24절]

○ 제1문단(4절)

(41. 損) 所謂平天下ㅣ 在治其國者는 上이 老老而民이 興孝하며 上이 長長而民이 興弟하며 上이 恤孤而民이 不倍하나니 是以로 君子는 有絜矩之道也ㅣ니라

(42. 益) 所惡於上으로 毋以使下하며 所惡於下로 毋以事上하며 所惡於前으로 毋以先後하며 所惡於後로 毋以從前하며 所惡於右로 毋以交於左하며 所惡於左로 毋以交於右ㅣ 此之謂絜矩之道니라

(43. 夬) 堯舜이 帥天下以仁하신대 而民이 從之하고 桀紂ㅣ 帥天下以暴한대 而民이 從之하니 其所令이 反其所好면 而民이 不從하나니라

(44. 姤) 是故로 君子는 有諸己而後에 求諸人하며 无諸己而後에 非諸人하나니 所藏乎身이 不恕ㅣ오 而能喩諸人者ㅣ 未之有也ㅣ니라

 

○ 제2문단[4절]

(45. 萃) 詩云 節彼南山이여 維石巖巖이로다 赫赫師尹이여 民具爾瞻이라하니 有國者ㅣ 不可以不愼이니 辟則爲天下ㅣ 僇矣니라

(46. 升) 詩云 殷之未上師에 克配上帝러니 儀監于殷이어다 峻命不易라하니 道得衆則得國하고 失衆則失國이니라

(47. 困) 康誥에 曰惟命은 不于常이라하니 道善則得之하고 不善則失之矣니라

(48. 井) 是故로 君子ㅣ 有大道하니 必忠信以得之하고 驕泰以失之니라

 

○ 제3문단[4절]

(49. 革) 德者는 本也ㅣ오 財者는 末也니라

(50. 鼎) 外本內末이면 爭民施奪이니라

(51. 震) 仁者는 以財發身하고 不仁者는 以身發財니라

(52. 艮) 是故로 君子는 先愼乎德이니 有德이면 此有人이오 有人이면 此有土ㅣ오 有土면 此有財ㅣ오 有財면 此有用이니라

 

○ 제4문단[4절]

(53. 漸) 生財ㅣ 有大道하니 生之者ㅣ 衆하고 食之者ㅣ 寡하며 爲之者ㅣ 疾하고 用之者ㅣ 舒하면 則財恒足矣리라

(54. 歸妹)未有上好仁而下不好義者也니 未有好義오 其事ㅣ 不終者也ㅣ며 未有府庫財ㅣ 非其財者也ㅣ니라

(55. 豐) 長國家而務財用者는 必自小人矣니 彼爲善之小人之使爲國家면 菑害並至라 雖有善者라도 亦無如之何矣니 此謂國은 不以利爲利오 以義爲利也ㅣ니라

(56. 旅) 是故로 財聚則民散하고 財散則民聚니라

 

○ 제5문단[4절]

(57. 巽) 楚書에 曰楚國은 無以爲寶오 惟善을 以爲寶라하니라

(58. 兌) 舅犯이 曰亡人은 無以爲寶오 仁親을 以爲寶라하니라

(59. 渙) 孟獻子 曰畜馬乘은 不察於鷄豚하고 伐氷之家는 不畜牛羊하고 百乘之家는 不畜聚斂之臣하나니 與其聚斂之臣으론 寧有盜臣이라하니 此謂國은 不以利爲利오 以義爲利也ㅣ니라

(60. 節) 是故로 言悖而出者는 亦悖而入하고 貨悖而入者는 亦悖而出이니라

 

○ 제6문단[4절]

(61. 中孚) 秦誓에 曰若有一介臣이 斷斷兮오 无他技나 其心이 休休焉혼디 其如有容焉이라

人之有技를 若己有之하며 人之彦聖을 其心好之ㅣ 不啻若自其口出이면 寔能容之라 以能保我子孫黎民이니 尙亦有利哉져.

人之有技를 媢疾以惡之하며 人之彦聖을 而違之하야 俾不通이면 寔不能容이라 以不能保我子孫黎民이니 亦曰殆哉져

(62. 小過) 唯仁人이아 放流之하야 迸諸四夷하야 不與同中國하나니 此謂唯仁人이아 爲能愛人하며 能惡人이니라

(63. 旣濟) 見賢而不能擧하며 擧而不能先이 命也ㅣ오 見不善而不能退하며 退而不能遠이 過也ㅣ니라

(64. 未濟) 此謂平天下ㅣ 在治其國이니라

[右는 傳之十章이니 釋治國平天下(二十四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