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신명행사 안내

2017 정유년 수련대회(신명행사)
주제 : 동방의 태극사상이 인류미래를 비추다

정유년 수련대회(신명행사)에 초대합니다.
홍역학을 사랑하는 동방문화진흥회 회원님께 정중하게 인사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오랜 동안 어렵던 나라 안팎의 사정으로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감히 위로의 인사말씀을 재삼 올립니다.
암울한 긴 터널을 빠져오면 밝은 태양을 맞이하듯이 전 국민의 기대 속에 5월 10일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제 온 국민과 우리 동방문화진흥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민족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밝고 희망찬 통일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여 봅니다.

돌이켜보면, 야산(也山) 선사께서는 지난 73년 전(1944년)인 경북 문경(聞慶) 주흘산 기슭의 시궁동(矢弓洞)에서 조작방아를 통하여, 음·양력을 회통한 제3의 후천시대 周易책력인 경원력을 창제· 반포하셨습니다. 이어 63년 전(1954년)엔 오회(午會) 말밭을 넘어가는 중천교역의 일환으로 부여에서 후천과 관련된 申命행사를 하셨습니다.
대산(大山) 선생을 모시고 87년 창립된 본회(홍역학회)도 그 정신과 유훈을 받들고자 88 무진년(계룡산 국사봉)부터 현재까지 매년 수련대회(신명행사)를 하여왔습니다.
올해는 우리 홍역학(洪易學)을 통하여 태극사상을 온 누리에 널리 펼치자는 뜻에서, <동방의 태극사상이 인류미래를 비추다>라는 주제를 정하고, 조국번영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수련대회를 개최합니다.
역동(易東)과 퇴계(退溪) 선생의 큰 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이곳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安東) 국립 한국국학진흥원 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홍역학 신명행사를 통하여, 우리 모두 태극의 등불을 밝히는 동방목도의 참 주인공이 됩시다. 밝은 미래를 열고 맑은 기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자리에 홍역학인들과 전국 동방문화진흥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 2017년 6월 3일(토)~4일(일) 1박2일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국학문화회관
  • 참석비 : 10만원
  • 참석하실 분들은 26일까지 학회로 연락주세요.
  • 02-2237-9137
  • 서울에서 떠나실 학우님들은 6월 3일 오전 11시까지 학회 길건너편 대학약국앞